190105.블로그update
by Shawn Choi
블로그에 첫 번째 포스팅을 푸시하고나서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
- 생각보다 큰 폰트 크기
- 글을 작성할 때 손 쓸 부분이 너무 많다는 점
등이 있었다.
1번은 바로 수정 가능하겠지만
2번 같은 경우는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..
내가 그나마 Markdown
을 접해본게 Jupyternotebook
이나 Zeppelin
에
코드 설명 추가할 때나 좀 써봤지, 그 외에는 접할 일이 별로 없었고,
지금까지 사용해 본 블로깅 플랫폼들의 경우 각종 설정들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어서
프론트엔드 부분을 크게 신경쓸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.
따라서 지금 하는 작업 하나하나의 공수가 과도하게 많이 든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게 어쩌면 당연하다.
쓰다보면 이런 과정들이 익숙해지나..? 의문임
이번 주 블로그 업데이트 내용
- 블로그 개설
Jekyll
테마 적용- Google Analytics 활성화, 트래킹 테스트 완료, 개인 인스타그램에 블로그 링크 게시 -> 유입되는 트래픽 데이터 수집
차주 블로그 업데이트 내용
- 폰트 사이즈 조정
- 포스트 메뉴 추가
- 댓글 기능 추가
- 컨텐즈 제작 환경을 위한 프로세스 구성 (Atom? Markdown에디터 선정)
- 블로그 운영 목표 기획(어떤 방식의 플랫폼으로 구성할 지:
- 프로젝트 진행 내용 기술 블로그
- 개인 활동 블로그
- 개별 컨텐츠 구성 후 이를 통합하는 플랫폼으로? (네이버, 브런치, 인스타 글 종합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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